한쿡의 대표 조리장님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 음식 전문 셰프님입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한식당에서 다년간의 경력을 쌓고

현재는 도쿄 내의 유명 레스토랑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들의 리퀘스트에 맞추어

레시피 개발과 새로운 요리를 끊임없이 연구중 이십니다.

​한쿡의 맛의 비결은 한결같은 셰프님의 요리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리는 정성이다'

말하기는 쉽지만 지켜내기는 어려운 말입니다.

이러한 고집스러움으로 퀄리티를 지켜냅니다.

매일매일을 한결같이, 주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긴장과 설렘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 내는 요리이지만,

내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냅니다.

​지금도 새로운 요리를 마주하게 되면 꼼꼼히 살피고

맛의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고 배우고 계시는 조리장님.

저희 한쿡의 자랑이자, 자존심입니다.

저희 한쿡 스탭 일동도 같은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매일 밥상을 정성을 다해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 되세요.